미 상무부, 한국산 저융점 합성단섬유에 대한 최종 덤핑혐의 긍정판정 ♥ #Charlie Chung

미 상무부, 한국산 저융점 합성단섬유에 대한 최종 덤핑혐의 긍정판정 ♥ #Charlie Chung | 2018-06-23 04:32:50

- 미 상무부, 우리 기업들을 상대로 0.00~16.27% 덤핑마진 주장

- 201881일 최종 산업피해 조사 결과 발표 예정 - 

 


 

미 상무부, 한국산 저융점 합성단섬유에 대한 최종 덤핑혐의 긍정 판정 발표

 

  ㅇ 미 상무부는 619일 한국과 대만산 저융점 합성단섬유(low-melt polyester staple fiber)에 대한 최종 덤핑혐의 긍정 판정을 발표함.

    - 이번 조사는 지난 2017627Nan Ya Plastics Corp.의 제소로 인해 착수되었으며 해당 제품의 HS Code 5503.20.0015임.

    - 상무부는 이번 판정 발표를 통해 휴비스에 0.00%, 기타 우리기업들에게는 16.27%의 반덤핑 관세율(덤핑 마진율)을 주장함.

    - 대만 기업들에게는 49.93%의 덤핑 마진율을 주장함.

- 이번 판정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은 상무부 주장 덤핑마진율에 해당하는 현금 보증금을 미 관세국경보호청에 예치해야 함.

 

한국산 저융점 합성단섬유, 2017년 미국 수입시장 점유율 1위

 

  ㅇ 미국 저융점 합성단섬유 수입 현황

    - HS Code 5503.20.0015를 기준으로 2017년 한국은 미국 저융점 합성단섬유 수입시장 점유율 70.38%3년 연속 1위를 기록

    - 한국과 함께 최종 덤핑혐의 긍정판정을 받은 대만의 경우 2017년 수입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였으나 한국보다 낮은 시장점유율(25.07%)을 기록

 

HS Code: 5503.20.0015 기준 미국의 저융점 합성단섬유 수입 현황

(단위: US$ 달러 백만, %)

순위

국가

  수입액

 비중

증가율

2015

2016

2017

2015

2016

2017

17/16

0

총계

108.01

105.92

107.22

100.00

100.00

100.00

1.23

1

한국

76.82

76.56

75.46

71.12

72.32

70.38

-1.43

2

대만

27.50

26.84

26.88

25.46

25.35

25.07

0.15

3

중국

2.59

0.87

3.35

2.40

0.82

3.12

285.06

4

일본

0.58

0.52

0.44

0.54

0.49

0.41

-15.38

5

이탈리아

0.13

0.39

0.30

0.12

0.37

0.28

-23.07

자료원: Global Trade Atlas

 

향후 일정

 

  ㅇ 이에 따라 미 국제무역위원회(ITC)81일 최종 산업피해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 또한 긍정 판정이 발표되면 88일 반덤핑 관세가 부과될 예정

 

시사점

 

  ㅇ 2017년 미국의 수입 저융점 합성단섬유 중 한국산 비중이 가장 높음으로, 추후 반덤핑 관세가 부과된다면 우리 기업들에게 적지 않은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 

 

  ㅇ 또한, 미국은 반덤핑 조사대상 외국업체가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 미국 제소 측 업체가 제공한 불리한 정보를 판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함.

*Adverse Fact Available(AFA): 조사대상 수출기업이 정보제공 요구에 최선을 다해 협조하지 않을 경우, 높은 덤핑마진 산정

 

  ㅇ 따라서, 해당품목을 수출하는 우리 기업들은 조사 결과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대응책을 수립해 나가야 할 것임.


 

자료원: 미 상무부, Federal Regiter, 국제무역위원회(ITC), ST&R, Global Trade Atlas, Husch Blackwell LLP, Washington Trade Daily, Kelley Drye & Warren LLP, 기타 현지 언론 및 KOTRA 워싱턴 무역관 자체 보유 분석자료

 



 

 

 

0 Comments
제목
카테고리





Facebook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네이버블로그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