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카자흐스탄 온실 필름 시장동향 ♥ #이재원

[유망] 카자흐스탄 온실 필름 시장동향 ♥ #이재원 | 2017-12-05 09:02:23




상품명 및 HS Code

 

  ㅇ 상품명: PE필름(HS Code 392010)

    - Plates, sheets, film, foil and strip of plastics, non self-adhesive, non – cellular, not reinforced or laminated.., of polymers of ethylene

 

 선정 사유

 

  ㅇ 카자흐스탄 PE필름시장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일부 자체 생산함.

    - 2016년 기준 카자흐스탄의 전체 PE필름 수입 중 한국산 제품의 비중은 약 4% 7위를 차지함.

 

  ㅇ 카자흐스탄에서 주로 농업용 필름으로 사용하는 PE필름(HS Code 392010) 시장동향을 살펴보고자 함.

    - PE필름 즉, 폴리에틸렌은 에틸렌의 중합으로 생기는 열가소성 수지로 주로 농업용 필름과 포장용 필름에 사용됨. 카자흐스탄에서는 농업용 필름으로 사용

 

 시장규모 및 동향

 

  ㅇ 농업 분야는 카자흐스탄 전체 GDP 5% 차지

    - 2015년 농산식품 생산 규모는 3조3000억 텡게( 100억 달러)

    - 현지 생산 농산물의 약 80%가 가공 없이 원재료로 판매되며, 완제품의 경쟁력이 약한 편

 

  ㅇ 세계 9위 영토, 1인당 경작 가능 면적 세계 2, 곡물 및 밀가루 최대 수출국, 농업 종사 인구가 전체 인구의 43% 차지 등 농업 분야 강점 보유

 

  ㅇ 농업분야 중 온실 농업이 큰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현재 기준으로는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

    - 전체 온실 단지의 85.7%가 카자흐스탄 남부에 위치, 그 중 84%가 가족농으로 주로 토마토, 채소, 오이를 농작함.

    - 카자흐스탄 국민 1인당 연간 채소 소비량을 85~87kg으로 볼 때 11월부터 5월까지 비수기로 인해 국민의 수요를 모두 충당하기 힘듦.

    - 그렇기 때문에 정부와 민간 기업은 대표적 농업국가이자 주 농산물 수입국인 키르기스스탄과 우즈베키스탄과 기후조건이 유사한 카자흐스탄 남부에 온실단지를 조성해 틈새시장을 공략하고자 함.

 

  ㅇ KazAgroMarketing의 발표에 따르면, 2016년 카자흐스탄의 온실의 면적은 1061헥타르로, 200858.6헥타르에 비해 18배 증가했음.

    - 온실단지 확대에 큰 역할을 했던 것은 정부 보조금이었으나, 지난해 보조금 지급이 중단되고 경제침제로 인해 발전 속도가 더디게 진행됨. 그러나 2017년 들어 다시 회복세를 보임.

 

  ㅇ 기후적 요인으로 카자흐스탄 북부·중부·서부지역에서는 유리 및 폴리 카보네이트를 이용한 온실을, 남부에서는 PE필름을 이용한 온실을 제작함.

    - 1헥타르 기준 온실 시공 비용은 유리 및 폴리카보네이트로 제작 시 52000만 텡게( 160만8000달러), PE필름으로 제작 시 18000만 텡게( 55만7000달러)가 소요됨.

 

  ㅇ 카자흐스탄 정부는 'Greenhouse Paradise' 농공단지 조성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음.

    - 이 프로젝트는 쉼켄트 일대 136헥타르 토지에 난방, 전력, 상수도 등 필요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온실 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며 2017년 내 조성을 시작할 계획을 가지고 있음.

 

  ㅇ 카자흐스탄 온실단지 개발을 저해하는 요인으로는 높은 전력 손실, 전문 인력 부족, 인프라 구축을 위한 비용, 온실 단지 조성을 위한 장비 등 수입 비용임.

 

□ 수출입동향

 

2014~2016년 카자흐스탄의 PE필름 수출입 현황(HS Code 392010)

구분

2014

2015

2016

수입(백만 달러)

19.5

13.4

10.7

수출(백만 달러)

0.09

0.3

0.03

전체(백만 달러)

19.59

13.7

10.73

자료원 : Global Trade Atlas

 

  1) 수입동향

 

  ㅇ 2016년 카자흐스탄 PE필름(HS Code 392010) 수입은 총 107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3% 감소

    - 하지만 2017 8월 기준 수입액은 1262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5.66% 증가

    - 2017년 하반기를 비롯 PE필름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지속 증가할 전망

 

  ㅇ 2016 PE필름을 가장 많이 수입한 국가는 독일, 중국, 터키 등임.

    - 카자흐스탄은 현지 생산 기술의 부족으로 PE필름의 수요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

 

카자흐스탄의 주요 PE필름 수입국(HS Code 392010)

(단위: 백만 달러, %)

구분

금액

비중

증감률 ('16/'15)

2014

2015

2016

2014

2015

2016

전체

19.5

13.4

10.7

100.00

100.00

100.00

- 20.30

독일

1.5

2.4

2.9

7.45

18.24

26.82

17.19

중국

5.5

2.0

2.5

28.11

15.09

23.40

23.60

터키

4.5

3.6

1.3

22.92

26.64

12.03

- 64.01

아랍에미리트

0.4

0.2

1.1

2.28

1.20

10.75

610.69

이란

1.0

0.6

0.7

5.07

4.84

6.40

5.29

미국

0.03

0.05

0.4

0.17

0.34

4.05

849.88

한국

0.5

0.1

0.4

2.83

1.02

3.59

179.21

에스토니아

0.003

0.09

0.2

0.01

0.68

2.29

166.61

우크라이나

0.6

0.4

0.2

2.85

2.78

2.02

- 42.15

폴란드

0.4

0.2

0.2

1.82

1.27

1.96

22.52

자료원: Global Trade Atlas

 

  2) 수출동향

 

  ㅇ PE필름 수출은 사실상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 2016년 수출액은 총 2만8000달러로 전년 대비 약 90% 감소

    - 조지아, 타지키스탄, 우크라이나 등 주로 인접 CIS 국가 위주로 수출

 

  ㅇ 카자흐스탄에서 필름을 생산하는 유일한 공장은 Taraz에 위치한 'Polyethylene Agro' 공장임.

 

□ 대한 수입규모 및 동향

 

  ㅇ 2016년 한국산 PE필름 수입 규모는 38만4000달러로 전년 대비 179.21% 증가

 

  ㅇ 2017 8월 기준 한국산 PE필름 수입 규모는 58만 달러로 최대 수입 규모를 기록했던 2014년을 상회함.

    - 지금까지 수입 규모가 가장 많았던 해는 2014년으로 55만1000달러였음.

    - 2017년 하반기를 비롯 한국산 PE필름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지속 증가할 전망

 

  ㅇ 현지 바이어 인터뷰

    - T사의 디스트리뷰터인 Acke LLPAyaulim 담당자는 한국 제품이 타국 제품에 비해 가격이 비싸기는하나 물리적 특성 때문에 현지 구매자들의 수요가 있으며, 시장에서 일정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언급함.

    - 한국산 농업용 PE필름은 광투과율이 높아 타 제품에 비해 일사량이 더 높고 응축방지 코팅이 돼 있는 것이 특징임.

    - 이러한 제품 우수성 및 수요를 통해 앞으로 한국산 제품 수입을 더 늘릴 예정임.

 

□ 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ㅇ Vatan Plastik(터키), Ginegar(이스라엘), Evropolimer(러시아), Stabilen(러시아), 태광뉴텍(한국), 슈퍼테크필름(한국) 브랜드가 잘 알려져 있음. 

 

온실 필름 주요 제품 및 가격 현황

제품명

제품 세부사항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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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green house film

- 사이즈: W12m-L100m-T120micron

- 무게: 145kg

- 수입사: Vatan Plastik

- 원산지: 터키

- 판매처: BaroMax LLP

1000텡게/kg

(약 3.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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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greenhouse film

- 사이즈: W12m-L40m-T150micron

- 무게: 72kg

- 수입사: Heungil Technology Ltd

- 원산지: 한국

- 판매처: BaroMax LLP

1300텡게/kg

(약 3.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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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greenhouse film

- 사이즈: W7m-L80m-T120micron

- 원산지: 카자흐스탄

- 제조, 판매: Polyethylene Agro Plant

850텡게/kg

(약 2.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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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greenhouse film

- 사이즈: W6m-L50m-T150micron

- 원산지: 러시아

- 수입사: EuroPolimer

- 제조, 판매: M2

1200텡게/kg

(약 3.6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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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greenhouse film

- 수입사: W18m-L50m-T100micron

- 원산지: 이스라엘

- 수입사: Ginegar

- 제조, 판매: Tunnel24 IE

5만6721텡게/roll

(약 168.8달러)

자료원: KOTRA 알마티 무역관 조사

 

  ㅇ 현지 PE필름 취급 디스트리뷰터

    - BAROMAX LLP: www.baromax.kz

    - M2 LLP: https://km2.kz/

    - Acke LLP: http://acke.pulscen.kz/

    - GreenHouse Services LLP: http://greenhouse-services.kazprom.net/

 

□ 관세율, 수입규제, 인증

 

  ㅇ 관세율 6.5%, 부가세 12%

 

  ㅇ 수입규제: 해당사항 없음.

 

  ㅇ 인증: EAC 인증

    - 현지 에이전트를 통해 EAC 인증 발급 가능

  

에이전트명

LLP КАZEXPOAUDIT

담당자

Ms. Yulya Magda

전화번호

+7 (727) 292-96-06, +7 (727) 390-90-72

이메일

magda_5@mail.ru, info@certification.kz

웹사이트

http://www.certification.kz/

주소

050012, Kazakhstan , Almaty, str. Zhambyl, 106 B

근무시간

월-금요일 9:00~18:00 , 일요일 휴무

 

□ 시사점

 

  ㅇ 카자흐스탄은 '2017~2021 카자흐스탄 농공단지 개발 국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장수요가 많은 경쟁력 있는 제품 생산 보장을 위해 5년간 23742억 텡게( 70억9000만 달러) 투입 예정이므로 농업분야가 잠재력 있다고 볼 수 있음.

    - 특히, 스마트팜, 시설채소, 비닐하우스 등에 대한 투자, 농기계 수출 등이 유망함.

 

  ㅇ 현지 자체적으로 진행되는 전시회 또는 국내 각 기관에서 파견하는 사절단 참가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 기회를 노려야 함.

    - 전시회 참가를 통해 현지 트렌드를 파악하고, 바이어를 직접 만나는 것이 중요함.

 

  ㅇ 2018년 관련 전시회

    - AgriTek·FarmTek Astana 2018(3월 14~16일, 아스타나): https://goo.gl/24RTej

    - 기타 전시회: https://goo.gl/FrBKrt 를 통해 확인 가능

 

 

자료원: 카자흐스탄 통계청, 중앙은행, Global Trade Atlas, agrosektor.kz, kapital.kz, inform.kz, KOTRA 알마티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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