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고춧가루 시장동향 [DB] ♥ #이승주

대만 고춧가루 시장동향 [DB] ♥ #이승주 | 2018-06-20 11:04:40

동 정보는 2017년 조사된 해외시장조사 보고서이며, KOTRA 해외시장뉴스 고객을 위해 재가공 되었음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자: 2017. 1. 10.

작성자: KOTRA 타이베이 무역관 정다은 과장(sentier8@kotra.or.kr)




                                               주 1) 통계는 2015년 연간치 위주, 단위는 미화(US$) 기준  

                         2) 자료원: 대만행정원 주계처(2016), 경제부 국제무역국(2016), 재정부 통계처(2016)


1. 고춧가루 수요동향


대만 사람들의 대부분은 중국의 남부지역의 이주민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역 특성상 매운 음식을 즐겨하지는 않음. 특별할 때 먹는 매운 음식인 훠궈, 사천요리 등을 제외하고는, 매운 맛을 내는 고춧가루를 조리할 때 직접 첨가하는 것이 아니라 음식의 매운 맛을 추가하고 싶을 때 매운 고추를 썰어 넣거나 고추기름(라유/辣油)을 첨가하여 기호에 따라 맵게 먹는 것이 일반적임.


  
자료원 : 각 업체 공식 홈페이지, 코트라 타이베이 무역관 자체 정리
[왼쪽부터 대만 사람들이 즐겨먹는 훠궈, 매운맛을 내는 라유, 시찌미]


대만에서는 원래 고춧가루를 쓰지 않는 대만식 배추 김치가 있었으나 한국식 김치가 건강에 좋은 발효식품으로 인기를 얻게 되어 대만사람들이 즐겨먹는 외국 음식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됨. 현재 대만 한 국가에서만 이루어 지는 한국식 김치의 소비 규모는 약 8.35억 NTD에 달하며, 이를 섭취량으로 환산했을 때 대만 사람들이 1년간 섭취하는 한국식 김치는 약 76,000톤(2015년 기준)이라고 함.


최근에는 수입 김치의 비싼 가격으로 소비자들이 부담을 느껴, 대만 내에 자체 생산 공장을 운영하는 업체들이 늘어나면서 김치 생산량 증가와 함께 고춧가루의 소비는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되었음. 한류의 지속적인 인기는 한국 문화뿐만 아니라 음식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 지속적인 수요의 증가로 인하여 다양한 한식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이 시내 곳곳에 문을 열고 있음. 한식 요리에서 감칠맛 나는 매운맛을 위해서는 고춧가루는 필수요소 이며 그 외에도 다방면에 있어서 대만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도 한국의 것이 계속적으로 익숙해지고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있어 대만시장에서는 고춧가루의 소비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사료됨.


2. 수입동향


                                                                                                                                (단위 : USD)

출처: 중화민국 관무서 통계

(CCC CODE 09042200001 고추류(건조, 파쇄 또는 분쇄한 캐프시컴속과 피멘타속의 열매 / Fruits of the genus Capsicum or of the genus Pimenta, crushed or ground)


대만으로 수입되는 고춧가루는 11년도부터 15년까지 최근 5년간 전체 수입액을 살펴보면 2012년까지 교역액이 전혀 없다가 2013년을 기점으로 하여 지속적으로 교역이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음. 그리고 수입액 중 중국과 한국 두 국가의 교역액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의 경우 2015년에는 전체 교역액에서 66%의 높은 수입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음.
한국제품도 최근 3년동안 수입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수입액으로는 2위를 기록하고 있으나 1위인 중국과는 상대적으로 교역액 차이가 많이 나고 있음.


출처: 중화민국 재정부 관무서(財政部 關務署)


○ 관세율
- 고춧가루는 대만 CCC코드 09042200001로 분류되며, 관세율은 20% 임


○ 수입규정 및 장벽
- B01 : 해당 제품의 수입 시, 반드시 행정원 농업위원회 동식물 검역국이 지정한 「필수 검역 동식물 품목 리스트」 확인 및 관련 검역규정을 거쳐야 함.
- F01 : 수입자는 대만 위생복리부(衛生福利部)의 식품 및 약물 관리서(食品藥物管理署)에 검역검사를 신청해야 함.


* 대만 식약청 검사 및 통관 관련 순서는 다음 내용을 참고


자료원 : 대만 식약청(식품 및 약물관리서)


3.고춧가루 경쟁동향

 

자료원 : 코트라 타이베이 무역관 자체정리
[대만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조미료]


현재 대만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고춧가루는 25~30g 단위의 유리병에 담겨서 판매되는 비교적 작은 형태의 제품들이 대부분이었으며, 수입되어 온,오프라인 상에서 실제로 판매되는 제품의 원산지는 한국과 일본 밖에 없는 것으로 확인 됨. (대만 내 유명 마트 체인인 까르푸, PX마트 기준) 그리고, 일본 제품중에도 고춧가루가 있었지만 대부분의 대만 소비자들은 七味(시찌미)제품을 선호하여 사용하고 있었으며, 대만 식당 곳곳에 매운맛을 내는 조미료로 본 제품을 비치하고 있음.


자료원 : 대만 오프라인 마켓 (PX MART, JASON MARKET), 온라인 마켓 (MOMOSHOP, PCHOME, YAHOO)


0 Comments
제목
카테고리





Facebook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네이버블로그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