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 칭다오에서 개최 ♥ #이맹맹

2018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 칭다오에서 개최 ♥ #이맹맹 | 2018-05-31 10:42:14

- 2018 상하이 협력기구 정상회의 6월 9~10일 칭다오시 시난(市南)구 올림픽요트경기장(奥帆中心)에서 개최 -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회의를 주관하며, 8개의 회원국과 4개의 준회원국 국가원수 및 UN 책임자가 참여할 예정 -

- 칭다오시는 생산, 물류, 통행  등에 대해 광범위한 통제 및 제한 조치 실시 -

   


상하이협력기구란?


  ○ 상하이협력기구(Shanghai Cooperation Organization)는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인도 등 8개국이 공동으로 설립한 국제조직임.
    - 상하이협력기구의 전신은 *상하이5국(上海五国)임.
   *1996년 4월 중국 상하이에서 러시아, 중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등 5개국이 상하이5국이라는 조직을 설립했음.
    - 2001년 6월 15일, 상하이5국과 우즈베키스탄이 상하이협력기구를 설립했음.
    - 2017년 6월 1일, 파키스탄과 인도가 추가로 가입함.

    - 아프가니스탄, 벨라루스, 이란, 몽골 등 4개의 준회원국과 아제르바이잔, 알마니아, 캄보디아, 네팔, 스리랑카, 터키 등 6개의 대화파트너가 속해 있음.


  ○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는 2001년부터 매 회 다른 회원국에서 연 1회 개최됨.

    - 총리급회의 또한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음.

  

  ○ 상하이협력기구의 설립목적은 회원국 간 상호 신뢰와 우호 증진 그리고 정치 · 경제 · 무역 · 과학기술 · 문화 · 교육 · 에너지 · 환경보호 등의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임.

    - 관련 지역 내 평화와 안보 그리고 안정을 위한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민주주의와 정의 그리고 합리성을 기초로 한 새로운 국제질서 촉진을 지향함.


□ 제18차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 


   ○ 제18차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가 2018년 6 9~10일 칭다오시 시난(市南)구 올림픽요트경기장(帆中心)에서 개최될 예정임.

     -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이 회의를 주관하며, 관련 활동에 참여함.

     - 이번 회의에는 8개의 회원국과 4개의 준회원국 국가원수 및 UN 등 국제기구의 책임자가 참여할 예정임.

     - 주요 회의내용은 상호신뢰, 지역안전, 일대일로 등의 지역 협력 및 발전전략과 상해협력기구회원국우호협력조약》 5개년 강령, 3대 리스크 해결 3개년 강령 등의 협력 사안을 다룰 예정임.


칭다오시의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조치


  해운물류 관련  

    - 5월 29일 0시부터 6월 11일 24시까지, 푸샨숴(浮山所) 항만은 통제되며, 모든 경제활동이 금지됨.

    - 5월 29일 0시부터 6월 6일 24시까지, 교주(胶州) 항만에서 위험물(1~7류) 컨테이너에 대한 선적 및 하역 통제가 실시되며, 6월 7일 0시부터 6월 11일 24시까지 8~9류를 제외한 위험물 컨테이너 선박은 출입 금지

    - 6월 1일 0시부터 6월 6일 24시까지 휘발유, 위험화학품, LPG, 고체 위험물(석탄 제외) 관련 화물은 교주 항만에서 작업을 금지하며, 6월 7일 0시부터 6월 11일 24시까지 8~9류를 제외한 위험물에 대해 작업을 금지함.
   

  ○ 기업생산 관련
    - 제조기업 및 요식업종을 대상으로 환경국과 소방국의 안전검사가 강화되고 있음.

    - 준법여부에 대한 조사가 강화되어, 경영에 필요한 의무서류(소방증, 위생증 등)를 기간내 구비할 것을 요구하고, 미구비시 벌금을 부과할 예정임.
    - 환경국과 경제정보국에서는 일부 기업과는 면담을 통해 생산일정을 조정할 것을 권유 중임.

       

  보안검사 강화
    - 칭다오시 공안국은 전체 칭다오시 내에서 보안 강화
    - 회의장소인 올림픽요트경기장은 이미 출입불가하며, 기타 회의관련 장소 또한 엄격한 출입통제 실시중.

    - 회의장 인근 아파트 및 건물 출입구에 경찰 배치

 
  
택배 관련
    - 5월 20일부터 정부 통지가 나올 때까지, 액체, 분말 및 전자제품(미개봉 제품 제외) 관련 국내외 택배 서비스를 제한함.

    - 순펑()택배, EMS 이외의 택배회사는 5월 26일부터 6월 13일까지 배달서비스 중지


  ○ 회의장 인근 건물 휴무 실시
    - 회의 보안과 직접 관련된 건물은 이미 휴무 통지를 받았으며, 이외 주변 건물들 또한 휴무 가능성이 있음.

    - 정상근무시 교통통제로 인해 출입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사전 공지함.

    - 회의장 인근 호텔 폐회까지 예약 불가


  ○ 교통통제 공고 발표   

     위험 화학품 운송차량 운행금지

    - 2018년 5월 30일부터 2018년 6월 11일 자정까지 맹독성 화학품 운송 차량 운행을 금지하며, 2018년 6월 6일부터 2018년 6월 11일 자정까지 기타 위험 화학품 운송 차량 또한 금지

    ② 화물차량, 작업차량,  오토바이 운행금지
    - 2018년 6월 6일 0시부터 2018년 6월 11일 자정까지 칭다오시 번호판(鲁B, 鲁U)을 가진 화물차량, 작업차량,  오토바이 운행금지

    - 운행금지구역은 시난구, 시베이구, 리창(李沧)구, 라오산(崂山)구, 청양(城阳)구, 교주만(胶州湾) 해저터널, 교주만 대교, G22 고신(高新)구 톨게이트의 동쪽, G20 지모(即墨) 톨게이트의 동쪽, G2011 지모 서쪽 톨게이트 남쪽, S19 롱췐(龙泉) 톨게이트 남쪽임.

     승용차(탑승 인원 10인 이하의 차량)  

    - 2018년 6월 8일 20시부터 2018년 6월 11일 자정까지 칭다오시 번호판(鲁B, 鲁U)을 가진 승용차(탑승 인원 10인 이하의 차량) 에 대해 차량 2부제 실시

    - 실시구역은  ②와 같음.

    ④  타 지역 차량 진입 금지  

    - 승용차(탑승 인원 10인 이하의 여객차량)는 2018680시부터 610일 자정까지 통제하며, 기타 차량은 2018660시부터 611일 자정까지 통제함.

    - 실시구역은  ②와 같음.

  

□ 시사점

  

  ○ 칭다오와 상하이협력기구 회원국간 교역액은 성장 추세를 보임. 

    - 2017년, 칭다오시와 상하이협력기구 회원국 간의 교역액은 46억 달러에 달했으며, 전년대비 9.8% 성장함. 

    - 2017년 말까지, 상하이협력기구 회원국이 칭다오에서 투자한 프로젝트는 162개에 달하며, 실제도착외자는 1.1억 달러에 달함.
 

  ○ 2018 5, 중국 상무부는 칭다오에 상하이협력기구 지방경제무역합작시범구역을 건설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발표했음.     

    - 칭다오 시범구는 "물류선도, 해외발전, 무역인도, 생산협력" 이 네 가지의 발전 모델을 통해, 회원국가들의 대외개방을 위한 새로운 기지가 될 것임.

    - 본 시범구 건설은 위치적 우세를 통해 칭다오를 일대일로사업 중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중요한 접점도시 및 상하이합작기구의 거점도시로 만들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함.


  ○ 향후 한국은 유라시아시장을 개척할 시, 칭다오의 위치적 강점을 이용할 필요가 있음.

    - 칭다오는 한국, 일본 제품이 중아시아 지역에 진출할 시 해운 및 철도 종합운송의 중심지임.

    - 칭다오는 이미  중국-유럽, 중국-중아시아, 중국-몽고, 중국-아세안 등의 철도를 개통함.
 
 

  ○ 향후 615일까지, 물류, 운송 면에서 엄격하게 검사가 실시될 것으로 보이며, 관련투자기업은 업무 진행시 미리 대비하길 바람.

    - 관련 기업에서 화물차 운행시 통행증을 미리 신청해야 함.

    - 환경오염물질 관련 생산기업은 임시생산중단에 대한 상황을 대비해야 함.

    - 회의장 주변의 회사는 휴일조정 가능성이 있으므로 업무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대비해야 함.

    - 향후 정상회의가 끝날 때까지 칭다오시내로 진입하는 고속도로/국도의 톨게이트에서 안전검사를 개시하며, 신분증 및 여권을 항상 소지해야 함.  


  ○ 회의장 인근 건물은 출입증/신분증/여권 소지 필수

    - 미소지시 출입 불가


  칭다오시 위원회 서기 장장팅(张江汀)에 따르면, 칭다오는 이미 상하이협력기구 회원국의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가 됐음.

    - 칭다오는 정상회의 개최 이후 일대일로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며, 개방을 확대할 것임.

    - 칭다오와 상하이협력기구 회원국 간의 무역 거래는 향후 더욱 발전할 예정임.
 

자료원: KOTRA 칭다오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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